지식포럼
디올백 원가, 명품 가방 디올가방 380만원짜리 원가는 8만원, 노동착취&아르마니 핸드백도
얼마 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종결에 대해, 국민권익위가 김건희 여사 디올백 수령에 대해 김영란법에 공직자의 배우자에 대한 제재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종결, 참 쉽다라고 언급했다 합니다. 그런데 최근 이 디올백 원가 때문에 새롭게 논란이 되고 있는데, 바로 디올가방 380만원짜리가 사실 원가는 8만원에 불가하고 그것도 노동착취로 만들어진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인데요. 이 외에도 밀라노 검찰청이 계속해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, 아르마니 핸드백 노동착취와 원가 등 어떤 일인지 살펴보겠습니다. 1.디올백 원가 8만원 논란과 사실먼저 디올 매장에서 380만원에 파는 명품 브랜드 크리스찬 디올 가방,핸드백의 원가가 8만원에 불가하다는 사실이 드러났는데요.이는 최근 밀라노 검찰이 루이비통모에헤네..
2024. 6. 14. 14:30